청소년 자살예방음원인 들어줄게 공개한 생명보험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는 힙합가수 도끼와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음원 '들어줄게'를 함께 제작하고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번 음원은 지난해부터 생명보험재단에서 진행해왔던 청소년 자살예방 '다 들어줄 개' 캠페인 중 하나로 기획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르인 힙합 가수 도끼와 함께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이해하고 경청하며 위로하는 노랫말을 담아 음원으로 만들었는데요.
세련된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을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색깔있는 힙합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와 빌보드코리아는 올해 들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건강한 정신건강 발달을 위한 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에 주목했습니다.

 

빌보드는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는 한국에선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사망률이 가장 높다며 지난 해 12월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한국 연예계는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젊은 아티스트들은 그들이 소화해야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의 고민과 도끼만의 색깔로 표현해낸 랩가사는 듣는이로 하여금 공감과 응원을 건네줄 예정입니다.
청소년 자살예방이라는 취지에 깊게 공감한 도끼가 직접 작곡과 작사를 참여하여 음악성과 대중성을 확보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음원뿐만 아니라 10월 중에 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갓세븐의 영재와 박지민이 부른 두 번째 음원도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