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치료와 보철치료의 특징 파악하기

치아보험은 충치가 발생했을 때 충치에 대한 보존, 보철, 발치 치료에 대한 정액보험으로 치료비에 대해 약속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말합니다.
치아보험은 보험사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법이나 금액이 다르지만 임플란트나 틀니의 경우 1년에 치아 1개당 200만 원 지급, 크라운은 90일에 1개당 20~40만 원 정도에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치아보험을 가입하려고 약관을 살펴보면 보존치료와 보철치료의 보장금액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것이 차이를 보이고 있고 보존치료는 무엇이며 보철치료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치과치료에는 보존치료와 보철치료가 있는데 보존치료는 충치나 잇몸질환에 걸리면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상태를 유지한 채 문제가 되는 부분만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아말감, 레진필링, 인레이, 온레이, 글래스 아이노머가 포함되어 있는 충전치료나 금, 세라믹 등의 충전물을 덮어 치료하는 크라운 치료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치과 진료에서 기본적인 치료에 포함된 것이라 보철치료에 비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철치료는 사고로 치아가 뽑히서나 부러진 경우, 충치가 심해 발치를 한 경우 등 치아의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인공치아를 넣어 치아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인공치아를 뿌리부터 심는 임플란트나 손상된 치아의 양 쪽에 있는 치아에 다리를 걸어 인공치아를 끼우는 브릿지, 인공치아와 구조물을 통째로 끼우고 탈부착이 가능한 틀니 등이 있고 상당히 고액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