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사이버보험 시장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독일의 재보험의 거인이라고 불리는 뮌헨리는 모나코 컨퍼런스에서 2020년까지 사이버스 시장이 2배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앞으로 기업자체에서 사이버 보험에 투자하는 금액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현재는 34~40억달러의 규모이지만 2020년에는 80~90억달러까지 커질 것이라고 액수까지 자세히 제시하였습니다.

사이버 보험은 기업의 사이버 피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의 한 종류입니다.

 

사이버 보험을 통해 기업은 다양한 종류의 사이버 피해로 인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데 2017년 기준 전세계 기업의 약 33% 가량이 사이버 보험에 가입해 있는 것으로 조사되나 OECD 조사에 따르면 그 중 대부분은 대기업으로, 아직도 중소기업의 많은 수는 사이버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뮌헨리는 이러한 예측과 함께 디지털 경제의 생산성은 대단하지만 서로 연결된 기계와 장비들은 복잡하고 치명적인 데이터 탈취와 사업방해 등이 빈번하여 서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도구로도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는 인터넷과 연결된 장비는 270억 대에서 1250억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이미 자연재해의 피해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걱정하였습니다.

 

가장 치명적이 었던 워너크라이나 낫펫트야 공격은 모두 멀웨어를 통한 사이버공격이었는데요.
앞으로 계속해서 증가할 사이버공격에 보험업계는 긴장을 하게 되면서 스스로 보안에 힘쓰며 반대로 보안업계의 입지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보안 업계도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