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의 아이탐은 기술적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특허청으로부터 3건의 특허를 추가로 받게 되었습니다.
3건의 특허가 추가되면서 오렌지라이프의 아이탐 기술 5건에 대한 특허를 모두 받게 되었는데요.
아이탐이라는 것은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관리 시스템이며 오렌지라이프 지점운영 모델이라고 합니다.
아이탐은 2018년 1월에 이미 전체 프로세스와 이관고객 자동분배 및 자동회수와 관련하여 특허를 취득하면서 기술적인 우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 이후 이번에 추가로 받은 3건의 기술은 바로 미진한 사항에 대한 코칭, 코칭 알람 표시, 스코어 계산 맟 허위입력 방지라고 합니다.
미진한 사항에 대한 코칭은 활동량에 따라 재정 컨설턴트를 구분하여 그들에게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것이고 코칭 알람 표시는 지점장과 부지점장이 코칭 메세지로 바로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코어계산 및 허위입력 방지는 점수를 계산할 때 재정 컨설턴트의 영업활동을 좀 더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문국 사장은 아이탐 덕분에 오렌지라이프의 모든 고객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FC를 직접 대면하고 전문적인 재정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중심의 관점에서 아이탐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